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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015년 12월 16일(수) 오후 1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개요 :
○ 참석자
국회의원 장하나, 인권시민노동단체 DNA채취 대상자인 노동자, 철거민 등
○ 순서
- 검찰의 DNA 채취의 문제점과 개정안 발의 계획발표
: 장하나 국회의원
- DNA 채취 요구관련 증언
: 신현창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 이충연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 규탄 및 민주노총의 대응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임원
- 기자회견문 낭독
○ 기자회견 주요내용
DNA법(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이용및보호에관한법률)을 악용하여 검찰이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에 대해 DNA채취를 요구하는 관행 규탄 및
DNA법 개정안 발의 계획
■ 주최 : 장하나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총인천본부, 금속노조인천지부, 금속노조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금속노조한국지엠지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노동당인천시당, 진보네트워크센터, 광주인권운동센터, 국제민주연대, 노동건강연대, 노동자계급정당건설을위한인천추진위원회, 다산인권센터, 민주주의 확대ㆍ신자유주의 반대ㆍ반전평화를 위한 인천지역연대(33개단체)*, 법인권사회연구소,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유엔인권정책센터, 원불교 인권위원회, 이윤보다인간을, 인권교육 온다, 인권단체연석회의(42개단체)**, 인권연구소 ‘창’,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사랑방, 인천시민연대, 인천인권영화제,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제주평화인권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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