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명] 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매매 판결에 대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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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매매에 면죄부를 주고 기업 간 개인정보의 무분별 공유를 허용해준 법원의 무책임한 판결을 규탄한다 - 법원의 판단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입법취지를 무시하고, 기업 불법행위의 정당성을 인정해준 비상식적 판단 -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부인회총본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 소비자단체협의회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1658 |
생산일자 | 2016-01-08 |
생산처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진보네트워크센터,참여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보도자료 |
분류1 | 정보인권 |
분류2 | 기업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60109 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매매 판결에 대한 입장 공동성명.pdf(7214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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