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서울인권영화제 분리 독립 기념 포럼
내용
<1부> 영화 속의 인권 14:00~16:00 
사회: 황혜림(독립영화 프로듀서) 

인권을 말하는 영화가 있다. 굳이 ‘인권영화’라 규정하지 않더라도, 영화가 인권을 담을 때, 영화는 인권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가? 영화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인권감수성은 무엇인가? 

(1) 서울인권영화제: 서울인권영화제 속의 인권영화를 말하다
- 은진(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 
(2) 타영화제 프로그래머: 인권영화 프로그램을 선정할 때 선정 기준
- 김영우(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
(3) 다큐멘터리 감독: 인권을 담아 영화를 만들 때 만나는 기대와 한계 
- 오정훈(다큐멘터리 감독.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장)
(4) 인권활동가(또는 학자): 인권을 담은 영화가 가져야 할 인권 감수성 
- 김영옥(여성학자.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5) 영화 속 이야기꾼/당사자: 당사자의 힘_대상화에 대한 문제의식 
- 정욜(영화 <종로의 기적>(이혁상 연출)_영화 속 이야기꾼)

<2부> 인권 속의 영화 16:20~18:20
사회: 황혜림(독립영화 프로듀서) 

서울인권영화제는 진보적이고 대중적인 인권운동을 위해 매년 인권영화를 상영한다. 그 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인간다운 삶을 위해, 세상의 변화를 위해 인권영화를 만들고, 인권영화를 상영하고, 인권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영화가 인권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우리는 인권운동을 위해 영화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1) 인권활동가: 인권운동으로서 인권영화의 역할과 기대
-김정아(인권중심 ‘사람’ 상임이사)  
(2) 영화감독: 인권운동을 위해 영화를 만드는 감독 그리고 감독의 인권까지 (가제)
- 손경화 (다큐멘터리 제작자)  
(3) 관객: 인권영화를 보는 이유, 인권영화가 갖는 힘
-이끼(서울인권영화제 관객이고 자원활동가이기도 함) 
(4) 영비법: 인권영화는 어떻게 상영되어야 하는가? (영비법 개정 문제) 
- 박주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21695
생산일자 2013-05-07
생산처 서울인권영화제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자료집/보고서
분류1 사상/양심/표현
분류2 문화
분류3 인권단체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130507 서울인권영화제 분리 독립_기념 포럼 2013.hwp(7680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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