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쌍용자동차 사태의 해결을 염원하는 천주교 사제·수도자 5038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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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기자 회견 순서 1. 시작기도와 여는 말 - 140일 동안 대한문을 떠나지 못한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대신하여. - 나승구 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2. 격려사 - 쌍용자동차 사태의 해결을 염원하는 전국 사제 수도자 선언에 붙여 - 이용훈 주교(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3. 발언 Ⅰ - 수도자로서 노동자들과 함께했고 또 함께 해야 할 날들에 대한 고백 - 김영미 수녀(한국 여자장상 연합회 생명평화분과장) 4. 발언 Ⅱ - 노동자들의 고통 앞에 선 사제가 교회와 세상에게 - 박동호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5. 발언 Ⅲ - 5년의 삶 그리고 교회와 함께한 일년 - 김득중(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 6. 사제 수도자 선언 및 성명서 발표 7. 마침기도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1811 |
생산일자 | 2013-08-23 |
생산처 |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일반문서 |
분류1 | 연대 |
분류2 | 종교 |
분류3 | 해고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30823 쌍용자동차 사태의 해결을 염원하는 천주교 사제·수도자 5038인 선언.hwp(12288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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