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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언 대 회 순 서
◽ ■ 사회자 : 박숙경 (경희대 후마니타스 시민교양학부, 탈시설정책위 사무국장)
◽ ■ 수화통역사 : 김정현, 박미애
▪ 사전행사
_ 종점에서 시발점으로
(81년, 보건사회부 제작, 부산시 후원으로 제작된 형제복지원 홍보 영상)
▪ 인 사 말
_ 전규찬 (살아남은 아이 공저자, 한예종 영상원)
_ 한종선 (살아남은 아이 공저자, 형제복지원 피해자 84-87년)
_ 강경선 (방송대 법학과, 대책위(준)위원장)
▪ 경과보고
_피해자 인터뷰 경과보고 / 여준민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상임활동가)
87년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증언대회
살아남은 아이들의 낮은 목소리
▪ 증언 1]
_ 나이가 44살인데 아직도 그 아이의 고통 속에 있다고 볼수 있죠. / 오민철(가명)
▪ 증언 2]
_ 그곳은 ‘지옥’이었다. / 이상우(가명)
▪ 증언 3]
_ 그 사람들이 나를 잡아간 것은 일종의 범죄에요. / 양세환
▪ 증언 4]
_ 이제 사람들이 알아야지요. 그래야 반복되지 않을테니까 / 이상철
▪ 형제복지원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가책임과 대책위 홛동 계획
_ 김명연 교수 (상지대 법학과, 민주법연)
▪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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