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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경찰은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 현대차의 노동자 괴롭힘 중단과 경찰 폭력 규탄 인권단체 기자회견
사회 :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발언1. 현대차와 유성기업의 노동자 괴롭힘, 가학적 노무관리가 파괴하는 노동자의 존엄성에 대해 : 랄라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발언2. 현대차 앞 유성기업 빈소 침탈과 유족인 국석호 연행에 대한 규탄
: 정정훈 (수유너머 N 연구자)
발언3. 현대차 앞 집회신고 불허 및 노동자 폭력 연행 규탄
: 랑희 (인권운동공간 ‘활’ 상임활동가)
기자회견문 낭독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문애린,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이종걸
국제민주연대, 다산인권센터, 인권운동사랑방, 천주교인권위원회, 삼성노동인권지킴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인권운동공간 ‘활’, 광주인권지기 ‘활짝’, 서울인권영화제,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제주평화인권센터, 이윤보다 인간을, 인권연구소 창, 울산인권운동연대, 사회진보연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노동건강연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원불교인권위, 불교인권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무순, 총 23개 인권단체)
기자회견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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