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주 지진 관련 인권단체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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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성명서> 계속되는 지진, 안전할 권리를 요구한다! -경주 지진 관련 인권단체 성명서 광주인권지기‘활짝’, 국제민주연대, 노동건강연대, 다산인권센터, 문화연대, 법인권사회연구소,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사회진보연대,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상상행동 장애와 여성 마실, 새사회연대, 서울인권영화제,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울산인권운동연대, 인권교육 온다, 인권교육센터‘들’,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중심 사람, 인천인권영화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폐지 공동행동, 전국불안정노동 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평화와 인권연대, 제주평화인권센터,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2390 |
생산일자 | 2016-09-22 |
생산처 |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재난/안전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60922 경주 지진 관련 인권단체 공동성명.hwp(17408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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