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청소년 투표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규탄 1박 2일 국회 앞 집중행동
내용
“선거연령 하향! 6월 투표를 위한 마지막 국회를 열어라!”
- 청소년투표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규탄 1박2일 국회앞 집중행동

일시 : 4월 24일(화) 오전 10시부터 25일(수) 오후 9시까지
장소 : 국회 정문 앞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인해 4월 국회가 전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4월에 선거연령 하향 법안이 통과되어야 18세가 6월 선거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학제개편 핑계대며 선거연령 하향 미루더니, 이젠 아예 국회에 들어오지조차 않아 우리의 꿈을 좌절시키려 합니다. 선거 결과가 불리해질 거란 표계산을 중단하라는 요구, 그리고 청소년의 투표를 막아서는 것이야말로 정당의 생존과 미래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현실을 똑똑히 보여주고자 합니다.

선거연령 하향을 요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유한국당 규탄, 선거연령 하향을 촉구하는 행동이 1박2일동안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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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화) 프로그램
10:00 국회를 열어라! 1박2일 집중행동 돌입 선포 기자회견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11:00 교사와 청소년의 정치기본권 보장 촉구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12:00 선거연령 하향으로 차별금지의 새시대를 열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12:30 민주시민교육, 선거연령 하향으로 시작하라 (서울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16:00 선거연령 하향이야말로 헌정질서 수호다 (헌법을 사랑하는 행동하는 법률가들)
17:00 선거연령 하향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차별과 인권침해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18:00 선거연령 하향 거부는 청소년 인권을 거부하는 것 (청소년인권을 외치다 늙어버린 사람들)
19:30 내가 여기 있는 이유, 청소년들의 이야기

25일(수) 프로그램
10:00 선거연령 하향 없이 정치개혁 없다 (정치개혁공동행동)
11:00 18세도 안 되면 어린이는 언제 시민 되나? ('어린이도 시민이다' 외치는 사람들)
12:00 언제까지 학생·학부모의 고통을 외면할 것인가 (정치를 통해 교육과 사회를 바꾸는 학부모들)
16:00 18세 미만인 우리가 한살 하향이라도 외치는 이유 (청소년농성단)
17:00 자유한국당의 ‘위장 농성’, 부끄럽지 않은가 (농성장 연대자들)
18:00 선거연령 하향, 청소년 존엄과 자립의 기본이다 (청소년 참정권을 지지하는 청소년지원현장 활동가들)
19:30 자유한국당은 4월 국회를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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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22886
생산일자 2018-04-23
생산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차별금지법제정연대,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 더하기
생산자
유형 그림도면
형태 포스터
분류1 참정권/선거
분류2 아동/청소년
분류3 민주주의
분류4 국회/입법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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