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문수는 제2의 홍준표, 박원순은 또 다시 나중에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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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8년 5월 30일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가 “동성애를 인정하면 에이즈는 어떻게 막고 저출산 문제는 어떻게 할 거냐?”며 마치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을 권리가 있는 것처럼 또한 동성애가 에이즈와 저출산의 원인인 것처럼 왜곡했다. 뿐만 아니라 김종민 후보의 동반자등록조례 공약을 언급하며 “퀴어축제와 동성애를 인증해주는 것 아니냐”며 김종민 후보를 ‘비판’했다. 반면 김종민 후보는 이런 차별발언이 반인권적이라고 일축하면서도 박원순 후보에게 조례로 약속된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왜 발표하지 않고 있냐고 물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 박원순 후보는 “가슴이 아프다”하고 자세한 답변은 하지 않았다. 이에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은 논평을 발표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2894 |
생산일자 | 2018-05-31 |
생산처 |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혐오 |
분류2 | 성소수자 |
분류3 | HIV/AIDS감염인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아카이브 |
다운로드 | 180531 보도자료_논평_김문수는 제2의 홍준표, 박원순은 또 다시 나중에 인가.hwp(49152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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