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SA전주공장 이주노동자 산재사망사건 규탄 및 대책 촉구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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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9년 12월 29일 새벽 2시 경 ,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자동차휠 제조업체 ASA 전주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가 사망하였다. 이 사업장의 동일한 라인에서는 2015년에도 노동자가 중상을 입는 산재가 발생 했었고 이후 안전장치 설치 없이 안전수칙만 추가하는 대책이 시행되었다. 또한 계약직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어 소통이 어려움에도 안전교육은 한국어로만 진행되었고 이들 이주노동자는 회사가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해 고용한 단기계약직이었다. 이에 전국의 신권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은 산재사망사건과 노조탄압의 책임자인 ASA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2937 |
생산일자 | 2019-12-30 |
생산처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이주노동자 |
분류2 | 노동 |
분류3 | 산업재해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아카이브 |
다운로드 | 191230 ASA전주공장_이주노동자_산재사망_규탄성명.hwp(20992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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