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독당의 전북지역 혐오·차별선동에 대한 인권위 진정 및 지자체 대책 촉구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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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20년 3월 전북교육청 인근, 원광대학교 병원 인근에 기독당 명의로 '동성애/이슬람 없는 청정국가 이룩' 현수막이 게시되었다. 이 현수막은 동일한 명의로 전북지역 외에도 광주광역시에도 게시되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이 현수막이 특정 성적지향 및 종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고 있으며 이에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 진정을 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대책을 요구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2951 |
생산일자 | 2020-03-13 |
생산처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보도자료 |
분류1 | 종교 |
분류2 | 차별 |
분류3 | 혐오 |
분류4 | 성소수자 |
소장처 | 인권아카이브 |
다운로드 | 200313 정당의 혐오 차별선동에 대한 인권위 진정 및 지자체 대책 촉구.hwp(37888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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