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토탈과 쉐브론의 미얀마 가스전사업 철수 결정 환영 및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실효성 조치 촉구 논평 |
|---|---|
| 내용 |
2022년 1월 21일 미얀마 야다나 가스전 사업의 운영사인 초국적 자원개발기업 토탈과 쉐브론이 군부 쿠테타 이후 약화된 인권 상황을 고려해 미얀마에서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106개 단체로 구성된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은 사업 철수에 대한 환영과 함게 미얀마석유가스공사와 함께 슈웨 가스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 인터내셔널 역시 쿠테타 세력과의 관계를 단절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 문서정보 | |
| 문서번호 | hc00023116 |
| 생산일자 | 2022-01-23 |
| 생산처 |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
| 생산자 | |
| 유형 | 일반문서 |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 분류1 | 민주주의 |
| 분류2 | 국제 |
| 분류3 | |
| 분류4 | |
| 소장처 | 인권아카이브 |
| 다운로드 | 220123 [논평] 토탈쉐브론 미얀마철수환영, 포스코 실효적 조치 내놓아야.odt(24628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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