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림으로 소개하는 탈시설장애인당 대선후보(기호 장) - 이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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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그림으로 소개하는 탈시설장애인당 대선후보(기호 장) - 이규식 -이동의 자유 없이는 자립생활도 없다 -물리적.사회적 장별 철폐, 지역사회 접근성 완전 실현 1999년 혜화역에서 리프트 사고를 당했던 후보는 오히려 피해자인 후보의 장애가 문제라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지하철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승리합니다. 이로 인해 혜화역에 엘리베이터가 생깁니다. 그리고 후보는 말합니다. “그 경험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참지 않고 목소리를 내면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 이후로 20년이 넘는 지금까지 후보는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배재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후보는 지하철을 막고 도로를 막으며 이 차별과 배제의 비장애인 중심의 너무나 빠른 세상을 막고 목소리 외칩니다. 이규식 후보와 함께 차별에 저항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함께 읽어요 [홍은전 칼럼] 혜화역 엘리베이터의 유래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26630.html 그림 : 피델체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3182 |
생산일자 | 2022-01-17 |
생산처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생산자 | |
유형 | 그림도면 |
형태 | 회화 |
분류1 | 장애인 |
분류2 | 인권옹호자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아카이브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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