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2년 1월 20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공덕역 발언
내용
감이(한국성폭력상담소)
“저는 제 아이들의 눈치가 보입니다. 제가 만나는 성폭력생존자들과 마포구의 이웃들, 친구들, 가족들, 동료들의 눈치가 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서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은 차별금지법도 못 만드는 무능한 정부와 국회를 바라보고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맙시다! 지금 당장 치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도, 어떤 이유로도 차별이 정당화 되지 않는 세상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진형(정의당 마포구지역위원회)
“이제는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이제는 차별로 인해 죽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이미 우리 사회의 문화는 바뀌었고, 사회적 합의는 이미 되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는 반드시 차별금지법이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23217
생산일자 2022-01-20
생산처 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일반문서
분류1 차별
분류2 평등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아카이브
다운로드 220120 차별금지법 유세단 공덕역 발언.odt(1133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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