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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대발연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새길님 : 여성혐오가 소비되지 않는 나라를 원합니다. 안전을 넘어 여성이 즐기고 연대할 수 있을 장으로서 온라인 공간 만들기 위하 끊임없이 고민해야합니다.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민이 자유로운 삶을 원합니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같이 열어갑시다!
✨홈리스행동 로즈마리님 : 가난한 사람, 장애인, 성소수자 다 같은 사람인데 차별하지 말라, 평등한 세상 왔으면 좋겠습니다!
✨중앙대학교 여성위 뿌리 지원님 : 현 세상이 백래쉬와 혐오로 행복하기 살 지 못 하게 합니다. 성평등이 완벽하게 실현된 사회입니까. 성평등 외치는 페미니스트와 차금법 제정을 위해 싸우는 이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리는 연결될 수록 강합니다. 끝까지 함께 투쟁합니다.
✨구로구에서 활동하는 동그리 : 저희 지역은 이주배경 시민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혐오발언을 접하게도 됩니다. 차별금지법은 바로 이러한 혐오가 무엇이 차별인지 사회적으로 학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행동하는이화인 윤연재 : 힘이 나면서 언제까지 이래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함께하는 이유는 연대라는 이름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차별금지법은 연대의 결과이자 연대의 새로운 시작 입니다. 이 법이 왜 필요한지, 이 법을 통해 살아가는 사람 있다는 것 같이 알려나갑시다.
✨한익스프레스 유가족 산재피해가족 네트워크 다시는 김선애님 : 보수개신교 단체들이 힘들게 하는 모습을 보며 크리스찬으로서 좋지 않은 마음이었습니다. 사람 차별하지 말자는 취지의 이 법, 성경에도 사람 차별하지 말자는 하느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함께 제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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