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내용
2022년 서울퀴어퍼레이드 차량에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이하 길리어드)가 나온다는 소식이 공지되었다. 이에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 대구경북HIV/AIDS감염인자조모임 해밀, 레드리본 사회적 협동조합,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에이즈환자 건강권보장과 국립요양병원마련을 위한 대책위원회, 장애여성공감,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HIV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 ‘가진사람들’, 한국청소년청년감염인커뮤니티 알,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에서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공동 성명에는 HIV 노출전 예방요법에 사용하는 트루바다를 생산하는 초국적 제약회사가 퀴어퍼레이드에 행진 차량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 '사람의 목숨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는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금' '초국적 제약회사가 스폰서쉽을 내세워 행진의 선두를 점하는 것은 온당한가'라는 우려와 실망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23503
생산일자 2022-07-07
생산처 13개 인권단체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분류1 HIV/AIDS감염인
분류2 성소수자
분류3 의료
분류4
소장처 인권아카이브
다운로드 220707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odt(2843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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