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장연 활동가들이 자진출석한 혜화경찰서의 엘리베이터 미설치 등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에 대한 성명
내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하철 시위 관련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의 '지구 끝까지 찾아가겠다'는 발언 이후 서울지역 5개 경찰서의 경찰출석 요구에 대해 '지구 끝까지 도망할 생각'이 없음을 밝히며 자진출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후 자진출석한 혜화경찰서에 1998년 제정된 장애인노인임산부등편의증진법과 장애인차별금지법에 근거하여 장애인들에게 의무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정당한 편의시설인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점에 대해 전장연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23538
생산일자 2022-07-15
생산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분류1 경찰
분류2 장애인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아카이브
다운로드 220715 [성명서] 서울경찰청의 구조적이고 지속적인 장애인에 대한 24년간의 불법과 차별행위에 대하여 묵과하지 않겠습니다.odt(2541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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