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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에서 강제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겠다며 동의를 강요했다. 이에 진보네트워크센터 등 7개 단체(경실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서울YMCA시민중계실,소비자시민모임, 진보네트워크센터,참여연대,한국소비자연맹)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운영사인 메타 측에 면담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참석자
        ◦ 사회 : 이지은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선임간사
        ◦ 발언 
            ▪ 발언 :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지금까지 사건의 경과 및 왜 지금 문제인가) 
            ▪ 발언 :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메타의 동의 강요와 소비자 이익 저해의 문제)
            ▪ 발언 : 최호웅 민변디정위 위원 변호사(메타의 개인정보 수집, 활용의 개보법 위반 행위)
        ◦ 우리의 요구사항 발표   - 김민 활동가
        ◦ 질의응답 
        ◦ 요구사항 전달 및 면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