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정원 민간사찰 진상규명법 제정 촉구 공동논평
내용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022년 6월 1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정원에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등 우리 사회의 모든 분들을 존안자료, X파일을 만들어서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정원감시네트워크는 박지원 전 원장의 발언을 통해 국정원 민간사찰 진상규명 특별법의 필요성이 확인되었으며, 빠른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23613
생산일자 2022-06-15
생산처 국정원감시네트워크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일반문서
분류1 국정원/정보기구
분류2 진상규명
분류3 국회/입법
분류4
소장처 인권아카이브
다운로드 220615 국정원 민간사찰 진상규명법 제정 촉구 공동논평.odt(2848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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