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장애인고용률 최악 덕성여대 규탄 및 청소노동자 투쟁 지지 기자회견
내용
‘서울특별시 소재 종합대학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자료에 따르면 서울 소재 종합대학 32곳 중 한국외대와 성신여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장애인의무고용제도를 준수하지 않아 부담금을 납부함. 그 중 덕성여대는 2021년 12월 기준 단 6명의 장애인노동자만을 채용함. 서울소재 대학 중 최저의 장애인의무고용률임. 덕성여대는 서울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청소노동자와 교섭하지 않고 ‘청소용역비를 동결하겠다’라는 입장을 고수함. 노동자의 권리가 권리답게 보장받지 못하는 곳에서 장애인 노동자는 더욱 일하기 어렵고, 장애인 노동자가 일하지 못하는 곳에서 장애인학습자가 학습하는 것 역시 어려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에 연대함.

순서
여는발언 박경석_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투쟁발언 안나_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연대발언 채린_성공회대 노동자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모임 ‘가시’
닫는발언 서기현_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23653
생산일자 2022-10-25
생산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보도자료
분류1 장애인
분류2 노동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아카이브
다운로드 221025 보도자료_10_25_장애인_고용률_최악!_덕성여대_규탄_및_청소노동자_투쟁_지지를_위한_1석2조_기자회견.hwp(85504KB)
페이스북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