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성의 몸은 여성의 것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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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1979년 이슬람 종교 지도자가 최고권력을 가지는 이슬람 혁명이 일어난 후 이란에서 히잡 착용이 법으로 강제됨. 머리카락이 보이게 히잡을 썼다는 이유로 '도덕경찰'에 잡혀간 후 사망한 사례가 발생함. 이란 여성들의 시위가 시작됨. 히잡은 선택의 문제임. 이란에서 히잡 착용 강제에 싸우고 있다면, 한국에서는 여성의 몸을 재생산의 도구로 보며 여가부를 폐지하려는 정부에 맞서 싸우고 있음.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102810562498242#0DKW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3671 |
생산일자 | 2022-10-28 |
생산처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
생산자 | 안나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일반문서 |
분류1 | 여성 |
분류2 | 국제인권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아카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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