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권의 바람] 직장 내 젠더폭력으로 사망한 신당역 여성노동자를 추모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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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직장 내 젠더폭력으로 사망한 신당역 여성노동자를 추모하며 쓴 기고문임. 이 사건은 젠더감수성 없이 안일한 법원과 경찰의 책임이며, 구조적 성차별을 모른 척 하는 여가부의 책임이기도 함. 기사 링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93011185731905%7C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3721 |
생산일자 | 2022-10-01 |
생산처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
생산자 | 안나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일반문서 |
분류1 | 여성 |
분류2 | 차별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아카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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