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태원 참사 진짜 책임자 경찰 수사 촉구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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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10.29 이태원 참사’가 발발한지 한 달이 넘었고,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는 현재까지 경찰 · 소방 · 지자체 공무원 등 피의자 18명을 입건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경찰 수사는 경찰과 소방공무원의 일선 실장, 팀장급을 대상으로 집중된 반면 참사 예방과 초기 대처에 대한 총괄적 · 최종적 책임을 져야 할 지휘부, 즉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나 윤희근 경찰청장, 재난안전 주무부처 장관인 이상민 행안부장관 등 소위 ‘윗선’과 ‘진짜 책임자’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하거나 피의자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 이에 민변과 참여연대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앞에서 참사의 진짜 책임자를 수사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붙임 : 수사촉구서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3802 |
생산일자 | 2022-12-01 |
생산처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참여연대 |
생산자 | 이재근, 서채완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보도자료 |
분류1 | 진상규명 |
분류2 | 재난/안전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아카이브 |
다운로드 | 221201_보도자료_참여연대·민변, 10.29 이태원 참사 ‘윗선’ 경찰 수사 촉구 기자회견 개최.odt(2188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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