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재해와 알권리에 대한 활동가 전문가 인터뷰 '일하다 죽지 않을 직장을 만들기 위한 목소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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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차례 동일한 사고의 반복을 막기 위해 자료의 축적이 필요하다 | 6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손진우 상임활동가, 전주희 연구원 지역사회가 산업단지의 안전에 대해 알고, 개입할 수 있어야 | 18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장종익 사무국장 중대재해처벌법과 알권리 | 3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최정학 교수 보는 것은 되지만, 받는 것은 안되는 안전보건자료 | 42 반올림 조승규 노무사 ESG 평가의 관점에서 본 산업재해 정보공개 | 54 ESG 평가기관 유○○ 연구원 이주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알권리는 없다 | 64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박선희 노무사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한 서사가 필요하다 | 78 한겨레21 신다은 기자 재해자가 증명 책임을 지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 | 96 공동법률사무소 일과 사람 권동희 노무사 유족에게 죽음의 원인을 알려주지 않는 나라 | 114 김용균재단 김미숙 이사장 제작 :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지원 : (재)공공상생연대기금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3871 |
생산일자 | 2023-02-14 |
생산처 |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자료집/보고서 |
분류1 | 산업재해 |
분류2 | 알권리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아카이브 |
다운로드 | 230214 일하다 죽지않을 직장을 만들기 위한 목소리들_산업재해와 알권리에 대한 활동가_전문가 인터뷰.pdf(651725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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