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
내용
■ 행사개요

- 일시: 2023년 5월 2일 (화) 오전 11시

- 장소: 대법원 정문 앞

- 진행순서

◆ 사회자 : 최나눔(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정책팀장)

 

◇ 기자회견 취지 및 참가자 소개 : 사회자 - 최나눔(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정책팀장)

◇ 경과보고 : 배은하(부산여성의전화 성·가정폭력상담소 소장)

 

◇ 발언

1) 최원진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사무국장)

2) 시엘 (언니네트워크 활동가)

3) 김현선 (목포여성의전화 대표)

4) 김숙희 (‘김학의, 윤중천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

- 대독: 박민정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

5) 최말자 (당사자)

◇ 퍼포먼스

◇ 기자회견문 낭독

- 곽혜전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상임대표)

- 전성휘 (춘천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소장)

- 조가영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활동가)

-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6) 질의응답

붙임 : 기자회견문
원문 링크 : http://women21.or.kr/statement/22027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23929
생산일자 2023-05-02
생산처 56년 만의 미투, 재심 개시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일동(총 288개 단체)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보도자료
분류1 과거사
분류2 성폭력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아카이브
다운로드 230502 성명·논평 - [기자회견] _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html(4677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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