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총체적 인권침해 시설 전북보성원과 덕암 즉각 폐쇄하고, 탈시설 지원대책 마련하라
내용
전북 익산의 사회복지법인 전북보성원 산하 장애인 시설에서 장애인 폭행 등의 학대 사거니 보도되었다. 그러나 사건 보도 100여일이 지난 2023년 5월에도 해당 시설의 전 시설장은 법인이사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과문 조차 게시되지 않았다. 전북지역 단체들은 이에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전라북도와 익산시에 전북보성원에 대한 폐쇄와 탈시설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24014
생산일자 2023-05-11
생산처 전북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분류1 시설
분류2 장애인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아카이브
다운로드 230511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총체적 인권침해 시설 전북보성원과 덕암 즉각 폐쇄하고, 탈시설 지원대책 마련하라.odt(2351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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