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회현역 쪽방(고시원) 주민 퇴거 사건 경과 공유 및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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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24년 5월 서울시가 쪽방으로 지정해 '오세훈표 약자복지' 지원을 받던 회현역 고시원 주민들이 건물주로부터 퇴거 통지를 받았다. 주민들은 서울시의 개입과 중재를 바랬지만, 서울시는 고시원 주민들을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홈리스주거팀과 주민들은 법원에 단전 단수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였고 7월 25일 법원은 화해권고결정을 내렸다. 이에 2024홈리스주거팀은 30여명의 주민들이 대책이 전무한 상태로 쪽방촌을 떠나는 상황에서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은 서울시에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첨부 [기자회견문] 회현역 고시원 주민 퇴거 사태 방치한 서울시를 규탄한다! 고시원 등 거주 홈리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4101 |
생산일자 | 2024-08-14 |
생산처 | 2024홈리스주거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보도자료 |
분류1 | 주거 |
분류2 | 공공기관 |
분류3 | 사회권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아카이브 |
다운로드 | 240814_회현역 고시원(쪽방) 주민 퇴거 사태 경과와 요구 발표 기자회견.odt(22019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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