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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인권하루소식이 오는 3월 7일부터 지면개선을 통해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임을 알려드립니다.
1. 인권시평 필진 변경
박복선(월간 『우리교육』편집장), 김규항(『아웃사이더』주간), 강금실(변호사), 조효제(성공회대 교수) 님이 앞으로 6개월간 인권시평란을 맡습니다. 지난 6개월간 시평을 맡아주셨던 이제훈(한겨레 기자), 공선옥(소설가), 강내희(중앙대 교수) 님도 계속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2. '이달의 인권흐름' 신설
매달 말일 자에 정리되었던 월목차가 없어집니다. 그 대신 한 달간의 인권소식과 쟁점을 되돌아볼 수 있는 '이달의 인권흐름'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3. 기자실명제 도입
인권하루소식의 각 기사마다 기사 실명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4. 논평 정례화
매주 토요일마다 한 주일의 주요 인권사건에 대하여 <인권하루소식>이 주장을 펼치는 <논평>란을 게재합니다.
5. 행사와 동정란 중 동정란을 강화합니다
단순한 행사 소개가 아닌 행사의 내용과 취지 등을 간략히 소개하고 인권단체 및 활동가의 동정을 게재합니다.
▶ 변화된 고정란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간인권흐름', '인권시평', '공판안내' - 매주 화요일자
'인권간행물' - 매주 수요일자 '행사와 동정' - 매주 목요일자
'만화사랑방' - 매주 금요일자 '논평' - 매주 토요일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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