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인권운동가들, 한국 양심수 후원회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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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일본의 인권운동가들이 27일 동경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 양심수를 지원하는 회 전국회의'를 결성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요시마쯔 시게르 목사가 고문으로, 와타나베 가쯔오 씨가 대표로 선출됐다.(☎ 03-5684-0194) 전국회의는 앞으로 한국의 인권단체들과 연대하며 양심수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3358 |
생산일자 | 1999-04-28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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