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진균 교수, 안기부 상대 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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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김진균 서울대 교수(사회학과)는 지난해 안기부가 '울산부부간첩 및 고정간첩사건'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거명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14일 고성진 안기부 대공수사실장과 국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안기부는 고첩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고정간첩의 포섭대상자가 김 교수라고 공개했으며,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는 김 교수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한 바 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3782 |
생산일자 | 1998-01-14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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