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분신 노동자 끝내 숨져
내용
택시회사의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21일 분신한 박용순(49, 택시노동자) 씨가 25일 오전 8시 50분 경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응급실에서 운명했다. 고인의 유해는 가족들에 의해 고향인 부여로 옮겨졌다.(본지 8월 25일자 참조)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04674
생산일자 1999-08-26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정기간행물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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