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바다 사태 새 국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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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1천일이 넘은 에바다 사태가 평택시의 ‘재단 정관변경’ 인가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 달, 이성재 이사장(국민회의 의원)측이 낸 ‘에바다 재단 정관변경’ 신청이 9월 1일부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이에 따라 이사진 가운데 2/3 출석과 찬성만으로 가능하던 이사회 의결이 과반수의 출석과 찬성만으로도 가능해지는 등 의사결정과정이 간소화됨으로써 그동안 친재단측 이사진들에 의해 발목을 잡혀 온 재단 개혁작업이 활기를 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 이사회는 이성재 이사장 등 4명의 관선 이사와 재단설립자의 친인척 등 3명의 재단측 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96년 시작된 에바다 사태는 오는 11월 27일로 3주년을 맞게 된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4718 |
생산일자 | 1999-09-06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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