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로잡습니다
내용
30일자 ‘연행된 유가족’ 기사에서, “김민정 씨는 경찰로부터 정신적인 성적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을 “진술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04791
생산일자 1998-06-30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정기간행물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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