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정부지청 재수사 촉구' 참여연대, 검찰발표 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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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의정부지청 검사들의 비리혐의와 관련, 2명의 검사를 법무부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나머지 검사들을 경고조치 했다는 6일 검찰 발표에 대해 참여연대(공동대표 김중배 등)는 즉각 성명을 발표해 이를 비난했다. 참여연대는 ""검사가 5백만 원의 차용행위를 하고 1백만원 이상의 향응을 대접받았다면, 이를 대가성이나 뇌물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고, 경고 조치한 사안도 좀더 깊은 조사를 벌였더라면 얼마든지 변호사와 검사들간의 유착관계와 금전관계를 밝혀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검찰은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고 미진한 부분을 추가 조사해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5618 |
생산일자 | 1998-03-06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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