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3 추모행사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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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제주 4·3' 50주년을 맞아 진행되었던 각종 행사가 지난 12일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 4·3 제50주년 기념사업추진 범국민위원회'(상임대표 김중배 등)는 성명을 통해 ""반세기 동안 은폐되고 왜곡되어 왔던 4·3에 대해 합법적이고 광범한 국민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점이 성과""였다고 밝혔다. 4·3 국민위는 특히 집권당에서 최초로 '4·3사건 진상규명 특별위원회'가 구성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여야가 정략적 이해를 넘어 4·3문제에 대해 성실히 해법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4·3 국민위는 ""앞으로도 4·3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해 나가기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가두서명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5772 |
생산일자 | 1998-04-16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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