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 장의 사진이 진실을 밝힌다
내용
"지난해 8월 연세대 사태 때 진압경찰에 의해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학생들의 증언이 잇따랐고, 관련된 7명의 학생들이 박일용 경찰청장 등을 고소했지만, 최근 무혐의 처리되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경찰의 폭행 장면이나 성추행 장면을 촬영한 분의 제보바랍니다.

(제보: 715-9185 박래군 사무국장)"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05900
생산일자 1997-04-02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정기간행물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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