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안기부법 개악철회와 민주수호를 위한 범국민대책위」는 25일 국회를 방문, 범국민서명운동 1차 결과를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진행되어온 '노동법·안기부법 무효화 범국민서명운동'에는 전국적으로 51만6천9백98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