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4 유료화 뭐가 좋아졌나 |
---|---|
내용 |
"114 전화안내가 유료화된 후에도 시민들의 불편이 여전한 가운데, 20일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 '작은 권리 찾기 운동 본부'는 114 유료화에 대한 행정심판을 정보통신부에 청구했다. 참여연대는 ""전화번호 안내 오류와 장시간 통화대기 등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주화용 전화가 40원인데 반해 카드전화기는 80원으로 불공정의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6358 |
생산일자 | 1997-03-20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다운로드 |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