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 부설 가족과 성 상담소(소장 양해경)는 25일 오후2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과 건강한 성의식 확산을 위한 거리문화제 '내 몸의 주인은 나'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