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독일 환경단체, 핵발전소 건설반대자 석방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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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독일 환경자연보호 단체인 「서부 오버하임」은 26일 한국프레스센타 앞으로 최근 영광 원전 반대와 관련해 18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박재완 신부 등 3명의 석방을 희망하는 서한을 보내왔다. 「서부 오버하임」은 "한국정부가 작은 지역에 핵발전소를 6기나 건설하려는 사태는 유례없는 일"이라며 "한국정부가 미래지향적인 대체 에너지 개발에 큰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6881 |
생산일자 | 1996-07-29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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