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단 오는 8월 5일부터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광주 가톨릭센타 앞에서 영광핵반전소 5·6호기 추가건설 철회를 촉구하는 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모든 성당에 일제히 영광핵발전소 추가건설을 반대하는 프랭카드를 걸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