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범민련 이적단체' 강순정씨 4년6월 선고 |
---|---|
내용 |
"지난 6월 국가보안법 상의 회합 통신 혐의로 구속되었던 범민련 남측본부 강순정(서울시연합 부의장) 씨에게 4년 6월의 실형이 선고되었다. 11월 2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서울형사지법 합의23부(전봉진 부장판사)는 “피고는 민간통일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범민련이 이적단체로 규정되어 있는 등 여러가지 정황상 실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29일 구속되었던 범민련 부의장 이천재 씨등 범민련 구속자들이 28, 29일 형기 만료로 석방되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7142 |
생산일자 | 1996-12-02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다운로드 |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