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과천시장 뇌물사건 무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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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뇌물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성환(58) 과천시장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검찰수사과정에서의 가혹행위를 이유로 이같이 판결했다. 18일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황인행) 심리로 열린 과천시 뇌물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23시간 이상 잠을 재우지 않은 채 무리하게 조사하는 등 가혹행위가 인정된다”며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이 시장과 징역 2년에서 3년이 선고된 하기동(43 과천시 건설과 직원), 손성오(40 과천시 건설과장), 유철종(50 과천시민회관 서무과장) 씨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7323 |
생산일자 | 1996-12-18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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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3 | |
분류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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