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법 양심의 자유 족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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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통일시대 민주주의 국민회의(상임대표 함세웅 등)는 24일 성명을 통해 “이창복 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한 판결은 광범위한 인권유린과 국민기본권인 사상 표현 양심의 자유에 족쇄를 채운 것”이라며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기부법 개악음모와 맞물려 국보법의 확대 적용 등으로 인한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7349 |
생산일자 | 1996-12-25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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