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한상범) 정부측에 제7차 범민족대회 보장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해방 51주년을 맞아 양심수 석방과 김영태.김인서.함세환 비전향장기수의 북송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