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등)는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불교탄압을 중단할 것 △비전향장기수 북송에 적극 나설 것 △공안탄압을 중단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할 것 △민생문제에 대한 억압과 탄압을 중단할 것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