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태아살인 방조 책임져야
내용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회」(이사장 김법장)는 15일 고애순씨 문제와 관련된 성명을 발표하고 “광주교도소와 담당검사, 재판부는 태아살인 방조죄를 책임져야 할 것”을 주장했다. 이들은 “도주의 염려가 없는 임산부를 무방비상태로 수감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로 “아무 죄도 없는 한 생명이 죽어가도록 방치한 것은 간접살인”이라며 관련자들의 비인간성을 비난했다. 

생명나눔실천회는 94년 3월 설립된 불교계 단체로 장기기증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07809
생산일자 1996-02-21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정기간행물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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