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특사에 양심수 제외 비난
내용
일본의 「간사이한국정치범구원연락회」(구원회)는 23일 성명을 발표, “특사에 재일한국인정치범을 단 한명도 포함시키지 않는 등 김영삼정부는 다시 기만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비난했다. 「한국정치범구원위원회」「민권협」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구원회는 “과거청산을 한다면서 군사독재정권의 희생양인 정치범을 석방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07827
생산일자 1996-02-26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정기간행물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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