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민의 저버린 처사' 전국연합 철새당선자 비난
내용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은 “여소야대를 마음대로 바꾼 김영삼대통령과 신한국당측은 총만 들지 않았을 뿐 국민을 상대로 신쿠데타를 자행한 것”이라는 비난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당적을 바꾸거나 소속을 옮긴 철새당선자들에게도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권력에 굴복한 것은 이미 지역주민과 국민의 대표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07939
생산일자 1996-05-21
생산처 인권하루소식
생산자
유형 도서간행물
형태 정기간행물
분류1 인권하루소식
분류2
분류3
분류4
소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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