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희남 목사 무기한 단식 돌입 |
---|---|
내용 |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상임의장 강희남(75) 목사가 23일부터 성동구치소에서 단식에 들어갔다. 남측본부는 23일 “강의장이, 유엔에 가입한 국가를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조국통일운동에 몸바친 통일인사들에게 실형을 선고한 김영삼 정권의 반통일적 작태를 규탄하며, 국가보안법의 철폐와 구속자 전원 무죄석방을 요구하는 단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단식에 들어간 강희남 의장은 75세의 고령인데다 구속으로 심신이 쇠약해진 상황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밖에 이천재(66), 이종린(75)씨 등이 지난 22일 재판에서 징역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하루소식 5월23일자 참조>."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7950 |
생산일자 | 1996-05-24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다운로드 | |
페이스북 | 공유하기 |